'1억파운드 선수 맞긴 맞아' 출발도 전에 의문부호 달린 '최고가 영입'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